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 들어설 초고층 랜드마크 빌딩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울 랜드마크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30일 DMC 기획위원회를 열고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대표기업으로 돼 있는 서울 랜드마크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DMC 기획위원회는 선정조건과 권고사항으로 세계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설계를 보완하고,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가로 이뤄진 총괄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추진 전반에 참여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서울 랜드마크 컨소시엄은 오는 9월 중순까지 서울시와 제반 사항을 협의후 계약을 하게 되며, 랜드마크 건물은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14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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