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이 지난해 85% 수준인 50만 톤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가 지난 13일부터 9일 동안 감귤원 453곳에서 감귤꽃 개화 상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감귤생산 예상량이 48만 5천 톤에서 51만 9천 톤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감귤꽃수와 잎수를 비교한 화엽비는 0.58개로 지난해 0.81개보다 30% 가량 줄었고, 특히 서귀포시는 지난해보다 42%가량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감귤 열매가 열려 수세가 약해졌고, 올초 저온 현상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8월 하순 감귤 착과율을 조사해 2차 생산예상량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JIBS)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