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중·고등학생들이 성인 여성보다 담배를 더 많이 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중고생 8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자 중·고교생의 평균 흡연율은 9%로 성인 여성의 평균 흡연율 5.5%보다 1.64배 높았습니다.
학년별로는 중학교 1학년 여성이 5.2%로 성인 여성보다 낮았지만 6.4%를 기록한 2학년부터 성인 여성의 평균 흡연율을 앞서기 시작했고, 학년이 높아질수록 여자 중·고교생들의 흡연율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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