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를 비롯한 서해5도에 황사주의보가 다시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평소의 2배 이하로 떨어졌던 백령도의 미세먼지농도가 다시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저녁 5시 50분을 기해 서해5도에 황사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29일 밤 서해5도의 미세먼지농도가 맑은 날의 10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30일은 중부지방에도 강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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