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한 우리 정부의 긴급 구호물자가 29일 오후 공군 군용기 편으로 쓰촨성 청두에 도착했습니다.
구호물자와 함께 공군 장교와 부사관 35명을 태우고 29일 아침 서울공항을 출발한 공군 C-130 수송기 석대는 현지시간 29일 낮 12시 11분 청두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마련한 구호물자는 천막 2110 동과 군용 모포 3천 매, 쇠고기 볶음밥 등 비상식량 만 명분, 수건과 비누같은 위생도구 3천 명분으로, 약 26만 6천 톤, 3억 8천만 원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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