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선 시.군이 직영하고 있는 지방상수도가 앞으로는 권역별로 묶여 수자원공사 등 전문기관이 광역단위로 관리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상수도를 직영하고 있는 155개 시·군은 수계와 상수도망 등을 고려해 3개에서 15개정도의 자치단체를 묶어 권역별로 상수도를 광역화해 수자원공사나 지자체가 공동으로 설립한 지방공사가 관리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서울시와 부산시 등 7개 특별시와 광역시의 상수도 기관은 경영혁신 후 공사화가 추진됩니다.
행안부는 29일 이런 내용의 지방상수도 관리계획을 밝히면서 누수로 인한 손실만 연간 5천억에서 8천억 원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안부는 이런 계획이 이뤄지면 인력은 2천84명 감축되고 상수도 누수율은 17% 정도로 줄어 향후 20년 동안 연평균 2천억 원 이상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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