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지진 발생 이후 3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더 이상의 생존자 구조 가능성이 사실상 희박해진 가운데, 이재민들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진의 공포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옥을 연상시키는 물리적·심리적 고통이 시작된거죠.
중국 쓰촨성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불행 중 다행으로 국제구호단체들이 속속 자리를 잡으면서 필수적인 의료, 금융 서비스도 조금씩 기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쓰러진 병원을 뒤로하고 텐트 속에서 긴급 수술이 진행되기도 하는 긴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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