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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예비신부 공개…"속도위반이라 쑥스럽다"

지난 2월 아기 아빠가 된 장혁 씨!

2살 연상의 신부 김여진 씨와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장혁 씨는 신부 김여진 씨와 지난 2002년 요가의 일종인 필라테스 수업에서 수강생과 강사로 만나 6년 간 교제해 왔는데요.

장혁 씨는 어제(28일) 소속사를 통해 웨딩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른바 '속도위반'으로 결혼한다는 것이 쑥스럽긴 하지만, 더 의미 있는 결혼식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안정된 가정 안에서 멋진 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도 내비쳤는데요.

결혼식은 다음 주 월요일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치러지며, 차태현, 홍경민 씨가 사회를 맡고 가수 김종국 씨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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