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의 절박한 심리를 이용해 돈벌이를 하는 불법, 탈법 사례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SBS 뉴스추적은 서울의 한 유명 입시학원이 고교 교사들과 결탁해 학생들을 거래해온 충격적인 실상을 고발한다.
취재진은 정원장, P학원 대표와 여러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두사람은 외부와의 연락을 완전히 끊은 상태였다. 더이상 취재를 이어나가기가 불가능해보였다. 그런데 경찰에서 목동 P학원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거부 했던 정원장의 측근 유영태(가명) 과장도 경찰서를 찾았다. 지난 24일밤 취재진은 경찰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유영태(가명) 과장을 만날 수 있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