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의 절박한 심리를 이용해 돈벌이를 하는 불법, 탈법 사례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SBS 뉴스추적은 서울의 한 유명 입시학원이 고교 교사들과 결탁해 학생들을 거래해온 충격적인 실상을 고발한다.
뉴스추적으로 온 제보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학원측과 교사들은 고3 학부모들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해, 학생장사를 해왔다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교육자들이 이런일을 벌일 수 있었을까?
취재진은 직접 학원관계자와 학교 교사들을 만나 사실을 확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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