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상승세 속에, 세계 곡물가격도 연일 폭등세를 보이면서 '에그 플레이션'의 공포가 지구촌을 덮치고 있습니다. 특히 제3세계와 신흥개발국가의 서민들이 식량 가격 급등으로 위기에 몰리고 있는데요.
남미의 페루에서는 특히 타격을 받고 있는 도심 빈민층을 감안해, 유통마진을 뺀 식량공급을 위한 '비상 수단'이 동원됐습니다. 바로 희망의 '감자 열차'입니다.
농민들은 제값을 받고 팔아서 좋고, 소비자들은 싼값에 사서 좋고.. 열차가 출발할 때는 즐거운 축제가 벌어지는데, 낙천적이고 밝은 페루인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