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교육 공약인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에 따라 농·산·어촌 위주로 추진될 것으로 알려진 기숙형 공립학교가 대도시인 서울에도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내년 설립을 목표로 재정자립도등 교육여건이 열악한 서울시내 학교 3곳을 기숙형 공립학교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기숙사 건물을 짓는 데 1년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해 우선 내년 3곳을 설립하고 앞으로 추가 설립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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