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에 이어 황해북도에서도 아사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대북 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이 전했습니다.
'좋은벗들'은 소식지에서 지난해 홍수 피해가 극심했던 황해북도 곡산군에서 "극심한 식량난과 함께 전염병이 떠돌고 있다"면서, "기침과 설사를 동반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수두와 옴이 성행하고 있지만 별다른 치료 대책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에 이어 황해북도에서도 아사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대북 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이 전했습니다.
'좋은벗들'은 소식지에서 지난해 홍수 피해가 극심했던 황해북도 곡산군에서 "극심한 식량난과 함께 전염병이 떠돌고 있다"면서, "기침과 설사를 동반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수두와 옴이 성행하고 있지만 별다른 치료 대책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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