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에서 강력한 토네이도와 폭풍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네소타주에서는 우박과 폭우를 동반한 폭풍우와 토네이도가 몰아치면서 한 명이 숨지고 최소한 8명이 다쳤고, 주택 수십 채가 파소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세인트폴 인근 도시 휴고에서는 최소 20명이 실종됐고, 응급 구조요원들이 곳곳에서 구조작업과 피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오와주 북동부에서도 토네이도가 상륙해 최소 6명이 다치고 재산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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