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장·차관급 고위 공직자 아들의 병역 면제율이 11.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관 본인은 3분의 1이 군대에 가지 않았고, 이 가운데 3명은 부자가 함께 병역을 면제받았습니다.
이성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면제율 11.2%로 참여정부 때보다 1.7%P 높았습니다.
그러나 장관급 25명 가운데 병역 미필자가 8명으로 여성 1명을 빼면 3분의 1이 병역을 면제 받았습니다.
병무청은 청와대 대통령실의 장·차관급 9명과 아들 5명은 모두 병역을 마쳤으며, 김병국 수석의 아들 2명과 곽승준 수석의 아들은 해외유학 등을 이유로 징병검사를 연기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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