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번주 안에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새 수입위생조건을 확정 고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당초 27일로 예상됐던 장관 고시와 관련해 "국내 축산업계 지원대책 등에 대한 관계부처와의 추가 협의가 필요해 27일은 물리적으로 힘들지만 이번주 안에는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미국내 도축장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2일 출국했던 실사단이 26일 오후 귀국함에 따라 실사단의 최종 보고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주 안에 장관 고시가 이뤄지면 이르면 다음주 중으로 국내 창고에 보관중인 미국산 쇠고기부터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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