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은 뇌졸중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여러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복부 지방을 관리하는 것이 지방간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내장지방과 지방간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복부내장지방이 두꺼운 사람일수록 지방간도 심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방간으로 진단된 환자들 가운데 내장의 지방두께가 남성은 42.5밀리미터 이상, 여성은 37.7밀리미터 이상일 때 지방간이 될 확률이 각각 7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지방간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복부지방이 기준치를 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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