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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인터넷 경제를 위해 지혜를 모은다"

국내 최대 인터넷 국제학술 대회 개최

내달 서울에서 열리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장관회의를 계기로 차세대 인터넷 경제를 둘러싼 다양한 학술행사가 열려 국내외 석학 및 인터넷 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은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OECD 장관회의(2008년 6월 17~18일)의 주제인 '인터넷 경제의 미래'와의 연계성 등을 검토해 OECD 장관회의 연계 학술행사로 글로벌 모바일 포럼 등 총 13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술행사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인근 행사장에서 개최되며, 안철수 KAIST 석좌교수, 빈톤 서프 구글 부회장 등 학계, 산업계, 각국 정부 대표 등 전문가 3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관련 국제학술대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OECD장관회의의 5개 주제인 '미래경제 성장과 사회복지 향상'(Improving economic performance and social welfare), '융합의 혜택'(Benefiting from Convergence), '창의성 증진'(Promoting Creativity), '신뢰 구축'(Building Confidence), '글로벌 인터넷 경제'(A Global Internet Economy) 등과 연계돼 있어 참가자는 자신에게 적합한 학술행사를 선택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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