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경남지부 창원동부지회는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하이로지스틱스 물류센터 앞에서 조합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치솟는 유가 때문에 물류업체인 하이로 지스틱스측에 운송료 23.4% 인상과 근무조건 개선을 요구했으나 업체는 '화물연대의 단체교섭권을 인정할수 없다'며 교섭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동부지회 하이로분회는 23일 오전부터 물류센터 주변을 화물차 100여 대로 에워싼 채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운송을 거부하고 있지만 이로 인한 재산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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