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가 23일 러시아에서 열린 우주 귀환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소연 씨는 모스크바 교외 스타시티 훈련센터에서 있은 기념행사에 지난달 함께 귀환한 러시아 우주인 유리 말렌첸코 및 미국 우주인 페기 윗슨과 같이 참여했습니다.
이소연 씨는 "건강 상태가 매우 좋다"면서 "아직 등에 약간의 통증이 있으며 조금 더 치료받아야 하나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의 우주선 비상착륙 부문을 지휘하는 미하일 폴루킨은 이소연 씨가 타고온 소유즈 TMA-11 우주선이 기술적 문제를 일으켜 이른바 '탄도 착륙'을 하게 되는 사태가 빚어진데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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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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