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오름 가운데 훼손이 특히 심한 1, 2곳에 대해 내년부터 출입이 통제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오름을 오르는 탐방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독특한 화산지형인 오름이 급속히 훼손되자 탐방객을 통제하는 휴식년제를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도입키로 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당국은 오름 휴식년제 시행 계획을 좀더 구체화해 대상지역을 올해 안에 확정할 방침입니다.
제주도에는 모두 368개의 오름이 산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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