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이 정책 연대를 통한 교섭단체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오늘(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대운하 반대와 쇠고기 재협상, 중소기업 육성 등 세가지 정책 연대에 뜻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한 교섭단체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18대 국회에서 자유선진당은 18석, 창조한국당은 2석을 확보하고 있어 이번 합의를 통해 한나라당, 통합민주당에 이은 세 번째 교섭단체가 출범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정체성이 다른 두 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을 두고 야합이라는 비판적 시각이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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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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