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점상총연합은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청 앞에 모여 노점상 단속 과정에서 호떡을 팔던 70대 할머니를 폭행한 구청 공무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였습니다.
이들은 "단속 공무원들이 노인에게 폭언을 퍼붓고 폭행을 하는 등 공무원의 자질을 상실했다"고 비난했습니다 .
또, '김밥 할머니' 사건과 마찬가지로 공개 사과와 함께 관련 공무원의 처벌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서울 신림동 노점상에서 호떡을 팔던 75살 이 모 할머니는 지난 3월 노점상 단속을 나온 구청 공무원과 실랑이를 하다 폭행당한 뒤 쓰러져 척추를 다쳤다며 이들 공무원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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