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화장시설이 과부하 상태여서 시설확충이 시급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2006년말 현재 서울시민의 화장률은 68%를 넘었고, 오는 2010년에는 8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화장시설 확충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정개발연구원은 현재 경기도 고양시 소재 서울시립 승화원에 화장로 23기가 가동중이나 수요가 늘어나면서 화장로 1기당 하루 3회 이상 가동돼 40% 가량 과부하 수준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올해 기준으로도 화장로가 40기가 필요한데 서울 원지동에 추모공원이 건립되더라도 화장로는 11기에 불과해, 여전히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연구원은 서울시민 가운데 24%가 타 지역 화장시설을 이용하고 있다며, 지난해 개정된 장사 관련법에 지역별로 수요를 충족할 화장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만큼 서울시가 자체 화장시설 확충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