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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온라인 펀드, 자투리만 '득실'

최근 앞 다투어 출시되고 있는 온라인 펀드의 판매실적이 신통치 않아 결국 자투리 펀드만 양산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현재 국내에 설정된 온라인 펀드는 모두 285개로 1년 만에 6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펀드의 잔액은 8,381억 원으로 전체 주식형 펀드잔액 140조 원의 0.6%에 불과합니다.

또 펀드 1개당 평균 잔액은 29억 원 꼴인데다, 70%는 잔액이 10억 원도 채 안됩니다.

이렇게 온라인 상품이 자투리 펀드로 전락한 것은 돈이 안된다고 판단한 판매사들의 소극적인 판매 자세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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