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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①] 조류 인플루엔자 H5N1의 위험성은?

2008년 전국을 강타한 조류독감 AI. 정부는 이번 AI가 ‘인체 감염 AI 바이러스’와는 다른 계통으로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없다고 발표했다. 과연 사람에게는 전혀 해가 없는 것일까? 국민들의 불안은 완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AI가 왜 갑자기 창궐했는지, 정말로 사람에게는 무해한지 뉴스추적이 정밀 진단해 보았다.

인간 조류 인플루엔자는 1997년 홍콩에서 18명의 환자가 첫 발생한 이후 최근까지 전 세계적으로 376명의 환자가 발생해 238명이 사망해 치사율은 무려 63%에 달한다.
과연 이번 AI가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는지를 여부를 놓고 전국은 들끓었고 지난 16일 정부의 최종분석 결과, 이번 AI는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발견된 계통이며, ‘인체 감염 AI 바이러스’와는 다른 계통으로 사람이 감염된 사례는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과거 양상과는 달리 남방계로 확인되면서 사시사철 한반도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은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AI에 감염된 환자를 치료하는 유일한 약인 [타미플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전 국민의 2.5% 정도인 비축량은 적절한지 또한 인체감염의 가능성과 그에 따른 대비책은 무엇인지 집중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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