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루카스, 해리슨 포드.
이 세 사람이 뭉쳤다면 영화계의 드림팀이라고 할만한데요.
이들 세 사람이 19년 만에 다시 모여 액션 어드벤처 영화의 전형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4편을 선보입니다.
중절모와 채찍이 트레이드 마크인 '인디아나 존스'.
생사를 넘나들며 임무를 완수하는 영웅이지만 실수도 많이하고 어눌한 편이어서 관객들이 쉽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독특한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트럭 잘못 타기 4편의 시대 배경은 2차 대전이 끝나고 동서 냉전이 한창인 1950년대, 신비의 보물 크리스탈 해골을 둘러싸고 소련의 악당과 사투를 벌이는 모험담으로 샤이아 라보프가 등장해 여정을 함께합니다.
컴퓨터 그래픽 기술 발달로 온갖 특수효과가 가능해진 시대지만 제작진은 몸으로 직접 뛰고 구르는 아날로그 액션에 치중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 실제 현장 세트와 부비트랩, 이국적인 로케이션 등 앞의 3편과 혈연관계를 유지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세 편은 11억 8,200만 달러라는 경이적인 흥행 기록을 세웠을 정도로 1980년대를 관통하는 액션 어드벤처 영화의 전형이었는데요.
새 시리즈의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칸 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돼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는데 국내 극장가에서는 어떤 성적을 거둘지 궁금합니다.
싸움에 재능있는 제이크는 플로리다로 전학온 첫날부터 학교의 유명인사가 됩니다.
하지만 학교 최고의 파이터인 라이언과의 대결에서 처참하게 패하고 제이크는 절치부심 격투기 도장에서 수련을 시작합니다.
'겟썸'은 이종격투기를 도입한 청춘영화로 폭력의 수위가 다소 높은 편입니다.
미모의 여자도둑 레이라가 한 남자를 유혹해 여권과 지갑을 훔치는데 곧바로 마피아 조직과 정보기관 양쪽에서 그녀를 쫓습니다.
달리는 나이트 버스에 뛰어든 레이라는 운전사 프란츠를 유혹한 뒤 도움을 받습니다.
'나이트버스'는 느와르와 코미디가 결합된 이탈리아 영화입니다.
생생한 지구를 위한 영화 선언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서울환경영화제가 오늘(22일)부터 7일동안 서울 CGV상암에서 열립니다.
송아지가 어떤 과정을 거쳐 쇠고기와 사료, 핸드백, 비누로 바뀌는지를 보여주며 인간이라는 포식자의 무자비함을 고발하는 단편 다큐멘터리 '쇼핑' 등, 환경을 주제로 한 30개 나라, 16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사진전과 공연, 체험행사 등이 함께 열립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서울국제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어제 개막됐습니다.
이 가운데 애니메이션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리는데 300여 편의 장·단편 애니메이션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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