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대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베이촨현에서 지진으로 형성된 자연호수의 수위가 높아져 인근 산이 일부 잠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던 구조대와 의료진이 긴급 대피해 구조작업이 일시 중단되고 있으며 구조가 재개되기까지는 하루, 이틀이 걸릴 전망이라고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현재 베이촨현의 모든 마을에는 백명 가량의 구조대와 의료진이 파견돼 구조작업을 벌여 왔습니다.
베이촨 현에 만들어진 자연호수인 ´언색호´는 일부 제방이 터지고 계속된 비로 수위마저 40m 이상 높아지면서 일부 산이 물에 잠기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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