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조인스 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때 늦은 후회를 가리킬 때 하는 말인데요.
충남 서산시 독곶리 주민들이 이주 보상금 문제로 갈등을 빚다 에스오일 측이 사업을 중단하는 바람에 때 늦은 후회를 하고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에스오일은 지난해 4월 이곳에 정유 정제 공장을 짓기로 하고 부지 매입을 시작했는데요.
마지막 남은 40여 가구가 가구당 3억 원의 이주 보상비를 요구하면서 차질이 빚어져 사업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결국 세금 수입 1백억 원과 일자리 200개가 날아간 셈인데요.
막판 조정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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