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미국, 중국보다 평화로운 나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국제 경쟁력 분석기관인 EIU, 즉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와 싱크탱크인 경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2008 세계평화지수'에서 한국은 조사대상 140개국 가운데 영국, 프랑스와 함께 평화수준이 '높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에 반해 북한은 133위로 평화지수가 '매우 낮은' 그룹으로 분류됐습니다.
중국은 67위를 차지해 '중간' 등급에 매겨졌고 미국은 97위로 '낮은' 그룹에 배치됐습니다.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는 아이슬란드가 꼽혔고 가장 위험한 국가에는 이라크가 선정됐습니다.
10위권 가운데 8개국이 유럽국가였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5위로, 오세아니아에서는 뉴질랜드가 4위로 유일하게 '평화 톱10'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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