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환위험 관리하던 수출 중소기업이 되레 손실"

최근 환율상승으로 인해 환위험 회피 수단을 강구했던 수출 중소기업이 적지 않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수출 중소기업 174개사를 대상으로 환율상승에 따른 영향을 조사한 결과, 52.8%가 손익구조가 '매우 악화되거나' '악화'됐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수출보험공사의 환수금 납부'와 '시중은행 환헤지상품 손실액 발생'을 손익 악화에 미친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수출 중소기업 중 수출보험공사에 환변동보험의 환수금을 납부한 65개사의 납부 총액은 85억 5천522만 원으로, 업체당 평균 1억 3천580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