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존 매케인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서 매케인 상원의원에게 패한 허커비 전 주지사는 NBC TV에 출연해 "존 매케인보다 더 러닝메이트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허커비는 "경선 기간 내내 공식적으로나 사적으로 그에 대해 나보다 더 좋게 말한 사람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침례교 목사 출신으로 보수적인 종교계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던 허커비 전 지사는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 첫 경선 주인 아이오와 외에 7개 주에서 승리하는 등 예상보다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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