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강릉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AI로 의심됐던 폐사 닭들이 저병원성 AI와 뉴캐슬병이 폐사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강릉시 사천면 2개 농가에서 폐사한 닭 6마리에 대한 국립수의과학 검역원의 정밀 감정결과 5마리는 인체 감염 우려가 없는 저병원성 AI로, 1마리는 뉴캐슬병으로 각각 확인돼 살처분 조치는 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나머지 AI 발병 지역에 대해서도 오는 30일쯤 발생농가 반경 3km 이내 오염·위험지역을 경계지역으로 전환하고, 추가 발병이 없으면 다음 달 9일 경계지역 해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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