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조선닷컴 기사 하나더 보시겠습니다.
서울 지하철 여자 화장실 상당수가 범죄에 속수 무책으로 노출돼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울시내 100개가 넘는 지하철 역 화장실 주변에서 여성승객 800여 명을 상대로 한 조사결과 인데요.
응답자 3명 가운데 한 명 꼴로 밤에 지하철 화장실에 갈 때 신변 안전에 위협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44.5%가 취객이나 치한과 마주칠 가능성을 가장 우려했는데요.
응답자들은 문과 바닥 천장 틈새를 제거해 주고 외지지 않은 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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