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분기에 중소기업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지만 채산성은 오히려 악화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수출 중소기업 147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7.6%는 올해 1.4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수출 채산성이 악화됐다고 밝힌 기업은 40.8%로 호전됐다는 응답 39.4%보다 많았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수출시 어려운 점으로 '원자재 가격변동'과 '환율 변동 확대'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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