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충북지방경찰청으로 취임한 이춘성 청장이 인원감축으로 인한 업무분담을 위해 청장실 부속실 여직원을 실무 부서에 배치하는 등 파격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최근 이 청장의 지시에 따라 청장과 차장 부속실장을 지방청 인사계와 외사계로 발령하고 각 과장 부속실의 여직원 5명을 보안과와 경리계 등 실무부서에 배치했습니다.
이 청장은 또 직원화합을 위해 야외 김밥 데이를 시행하고 24시간 민원 접수처리가 가능한 야간·휴일 민원처리센터를 도내 모든 경찰서에서 운영하도록 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치안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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