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소연 "러 우주인도 한국 교육실험 부러워 해"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와 고산 씨는 16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주인으로서의 경험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소연 씨는 먼저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며 국민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한국 최초 우주인으로서 국민들과 연구자들을 위한 과학 전도사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또 국제우주정거장에 가지고 간 교육실험 교재를 본 러시아 우주인이 "우리도 한국처럼 잘 만들 수 없느냐"고 부러워하며 실험교재를 남겨 재사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고산 씨는 우주인 교체 과정에서 러시아측 규정을 지키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항우연의 달 탐사 계획에 참여해 러시아에서 배워 온 기술과 경험을 살리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