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NN 방송이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미 정부 주장과 달리 쇠고기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미국내에서 올 한해 동안 1천2백만 마리의 소가 도축될 예정이지만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시스템은 붕괴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NN은 미 농무부 소속 도축 검사관의 증언을 인용해, 검사관의 수가 최대 20%가량 부족해 도축과정에서 안전 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도축업자에게 안전성 문제에 대한 시정을 요구해도 묵살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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