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북구 중산동에 조성될 이화 일반산업단지를 현대중공업 중장비 생산 전용공단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중산동 일대 69만5천㎡에는 오는 2010년까지 현대중공업의 건설장비 사업부가 이전하게 됩니다.
현재 회사 측은 3.3㎡ 당 70만 원선의 분양을 희망하고 있고, 울산시는 조성원가가 82만 원인 점을 감안해 이보다는 높은 분양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와 현대중공업은 분양가 협상이 빨리 진행될 경우 오는 16일쯤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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