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 성을 강타한 대지진의 영향으로 피해 지역의 환경보호·관측 시설들도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중국 국가환경보호부의 한 관계자는 중국 반관영 통신인 중국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지진으로 환경 오염이 심해지거나 식수 오염이 새로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최대 지진 피해 지역의 하나인 두장옌 시의 한 화학공장에서 누출된 유독 화학 물질이 강으로 흘러들어 청두의 식수를 오염시켰다는 소문에 대해 유언비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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