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겨레신문의 하니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45 년동안 이름을 바꿔산 형제가 진짜 이름을 되찾기 위해 소송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960년 형 앞으로 입영 통지서가 날아들자 장남은 집을 돌봐야 한다며 동생이 형을 대신해 입대했는데요.
이후 주민등록법이 실시 되자 대리입영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를 바꿔 신고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서로 결혼을 해 자녀를 낳으면서 꼬이기 시작 했는데요.
혼인 신고를 하면서 서류상 배우자도 바뀌었고, 자녀를 낳아서는 호적에 친자식이 아닌 조카를 올려야 하는 등 불편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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