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이소연 씨가 14일 항공 우주연구원 출근을 시작으로 귀국 후 첫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씨는 14일 오전 9시쯤 충북 청원의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에서 2주 간의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퇴원후 이 씨는 "당분간 치료는 계속 받아야겠지만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항우연 관계자는 "앞으로 대통령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을 만나 우주 비행 결과 등을 보고한 뒤 오는 18일 러시아로 출국해 우주비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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