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넬대 연구진이 인간 배아세포 단계에서 유전자를 조작하는데 최초로 성공함에 따라 인간복제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고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지가 보도했습니다.
코넬대 연구진은 유전자에 형광물질을 표시하고 단세포의 인간배아에 주입해 세포 분화시 유전자의 변화를 추적한 결과, 분화된 모든 세포에서 형광 물질이 발견됐다면서 이는 세포 분화시 유전자도 같이 분화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제 반대론자들은 이런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머리가 좋고 잘 생긴 사람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