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라는 전지구적 변환에 발맞춰 구직자들도 해외 취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대학생 지식포털 캠퍼스몬과 함께 올해 2월 졸업했거나 대학 4학년생인 취업준비생 635명을 대상으로 '기회만 닿으면 해외 취업을 하고 싶은가'라고 설문한 결과 95.4%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26.7%는 '실제 해외 취업을 준비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해외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취업 준비생들은 '해외에서 전문 기술 및 업무능력을 키우기 위해서'(28.4%), '국내 기업보다 복지 및 근무환경이 우수해서'(27.6%)라고 밝혔다.
해외 취업을 원하는 국가로는 미국(26.2%), 일본(21.6%), 유럽 국가(15.2%), 호주(12.2%), 캐나다(11.6%) 등이 꼽혔다.
직종은 전문직종(18.8%)과 홍보/기획직(13.9%), 서비스직(13.0%), IT/정보통신직(12.0%), 마케팅/영업직(11.6%) 등 고르게 선호를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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