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계절인 5월 중순에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 정상에 5㎝의 눈이 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용평리조트 측은 13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전 10시 현재까지 발왕산 정상 부근에는 5㎝의 눈이 쌓인 채 진눈깨비가 계속 내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평리조트 관계자는 "발왕산 정상 부근은 한겨울을 방불케 할 정도로 추운 기온을 보이고 있다"며 "나뭇잎에 쌓인 눈의 모습도 한겨울 그대로"라고 말했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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