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매년 5월 셋째주를 '직업세계 체험 주간'으로 정하고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직업세계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직업세계 체험 주간'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서울시내 초중고교, 전문계고와 2천5백여개 산업체와 관공서 진로교육 전문기관 등과 연계해 다양한 직업세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78개 전문계고에서는 학과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로봇탐사 체험을 비롯해 디자인·건축 체험, PC조립 체험 등과 상설 진로체험센터를 운영해 3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경기교육청도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수원 등 도내 14개 지역에서 권역별로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직업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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