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9일 항공우주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인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 씨가 14일 오전 퇴원해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주인 전담의인 정기영 원장은 지난달 29일 입원 이후 통증 부위를 집중 치료해 증상이 호전되고 있으며 현 추세로 볼 때 14일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씨는 전담의 권고에 따라 가벼운 활동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퇴원 당일 항공우주연구원과 모교인 KAIST을 방문해 후배 과학도들에게 우주 경험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 씨는 또 15일 오후에는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예방해 우주임무 수행 결과를 보고합니다.
이 씨는 오는 22~23일 러시아에서 열리는 '우주비행결과 검토회의' 및 '우주인 귀환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러시아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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