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홀로코스트를 딛고 일어선 유대인의 나라 이스라엘이 건국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최근 팔레스타인과의 갈등은 계속 깊어져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그제(7일) 밤 화려한 불꽃놀이와 성대한 축제로 시작된 건국 60주년 기념행사는 전몰장병 추모식과 에어쇼, 요트쇼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경험많은 예비역 군인들이 동원된 공중 강하쇼에서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이 묘기를 마치고 해안가에 속속 착륙하는 와중에 한명의 강하자가 그만 낙하쇼를 관람하던 군중들 속으로 그대로 떨어진 것인데요.
본인을 포함해 8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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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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