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최근 심화된 식량난과 관련해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해외 농토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중국 농업부가 해외 식량기지 확보안을 마련했다며, 특히 아프리카와 중남미에 농지를 적극 매입하는 것이 골자라고 전했습니다.
중국농업과학연구소 관계자는 파이낸셜 타임스에 "경작 가능한 땅이 제한돼 있어 밖으로 나가야 한다"며, "이것이 중국은 물론 중국에 농토를 제공하는 외국 모두에 윈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전반적으로 아직은 순 농산물 수출국이지만 콩과 옥수수의 수입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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