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석유와 식량 가격 급등은 투기 자본에 의한 '거품'보다는 수급 차질 등 근본적인 문제에서 비롯되는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월가의 실물경제학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가 유가상승이 신흥경제 대국의 수요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고 답했고, 식량 가격 급등이 수요 증가에서 비롯됐다는 응답도 40%에 달했습니다.
가격 강세가 투기 자본에 의한 거품 때문이라는 응답은 11%에 불과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36%는 신용 위기가 '끝났다'고 판단하는데 반해 62%는 '절반 정도만 지나갔다'고 어둡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